
캔셀로의 차 안에서 일부 바르셀로나 팬들과 괴롭게 다루고 있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퍼졌습니다. 팬들은 사진을 찍으려고 캔셀로에게 다가가서 많은 비판을 받았습니다.
캔셀로는 비판하는 게시물 중 하나에 인스타그램 계정으로 답변했습니다. "여기서 본 바보 같은 말들을 보니까, 제가 몇 가지 말하고 싶은 게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이어졌습니다. "첫째.. 그들은 팬이 아니라 20세 어린이들이에요. 매일 도시 체육관 문에 있던 방문객이거나, 딸과 공원에서 있을 때, 아내와 함께 걷을 때 등입니다."
또 말했습니다. "둘째.. 그들은 나중에 판매할 포스터나 저지에 서명을 받으려고 합니다. 이 일은 매일 반복되고, 항상 같은 사람들이에요.. 그들은 다른 사람들의 공간을 존중하지 못하는 사람들입니다."
마지막으로 말했습니다. "비판하는 사람들에게는.. 일단 사실을 알고 의견을 내시길 바랍니다, 진정한 팬들은 항상 존중을 받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