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에서 말레이시아는 아시아 세팍타크로의 강호 태국과 맞붙게 된다. 태국은 한국을 2-0으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하며, 이번 대회에서의 일관된 경기력으로 다시 한번 그들의 위력을 입증했다. 태국은 세팍타크로의 전통적인 강자로, 말레이시아의 최대 라이벌로 자리 잡고 있다.
한국은 팀 레구와 쿼드 이벤트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하며 경쟁력을 보여주었고, 베트남도 남자 레구와 쿼드 이벤트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14개 아시아 팀이 참가하여 뜨거운 열기를 더했으며, 말레이시아는 이미 쿼드와 레구 이벤트에서 금메달을 확보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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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태국과의 결승전 진출! 34년 만의 금메달 도전Sa pamamagitan ng AllSports